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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플래너 공개강좌^^
웨딩플래너라는 개념이 도입된지는 10년 정도,, 본격적으로 웨딩플래너들이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6~7년 정도 됩니다.
예비신랑신부나 양가부모님들이 이리저리 찾아다니는 결혼준비에서 웨딩플래너-웨딩컨설던트-가 일정 부분 또는 전체를 도와주는 웨딩이 서울에서는 거의 70%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는 웨딩전문업체가 활성화 되고 많은 플래너들이 활동합니다.
부산에도 서울의 대형 웨딩업체가 진출할 계획이라고 하니, 점차 일반인들의 웨딩플래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질뿐 아니라 플래너를 통한 결혼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웨딩플래너 강좌를 많이 실시하였고 사하구에서는 구평복지관이 처음으로 플래너양성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웨딩플래너가 하는일과 전망을 알아보는 공개강좌를 실시하고자 하오니,
웨딩플래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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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구평복지관 3층 문화교실
* 일시 : 11월 6일 (화) 오전 10:30~11:30 (1시간)
설명회 후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가집니다
* 강사: 한국웨딩플래너협회
* 접수 : 2007.10.22~11.5
* 선착순 : 25명 (반드시 전화접수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