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학생들과 지역 내 어르신이 함께한 문화체험 "영화야, 놀~자!"

"꾼"이라는 영화를 보고 현빈에게 마음을 빼앗긴 학생들~

"저 돈들이 내꺼면 얼마나 좋을고~"하며 돈방석을 꿈꾸는 어르신들~

돌봄이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학생들의 선행에 어르신들이 너무도 뿌듯해하신 하루였습니다.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었던 좋을 기회였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