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상반기의 마지막 모임을 가진 함께놀깨 친구들~
이번 회기에는 친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놀이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비가 주룩 주룩... 일찍 찾아 온 장마에 우리 친구들 잘 놀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사진만 봐도 엄청 신나보이죠?
우중 놀이공원은
사람이 없어 어트랙션을 타고 싶은 만큼 무한정 탈수 있었고,
워터파크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도 꼭!!!! 비오는 날 놀이공원에 오자는 친구들.
다음 회기도 즐겁게 활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