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마지막 주 금요일,
불금을 맞아 구평복지관에 청년들이 찾아왔어요.
그 이유는 바로, 청사진 활동을 위해서인데요~
이 날의 활동은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1인 가구 청년들이 소속감, 공동체 의식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시각화 하는 팀빌딩 활동으로
비전 드로잉을 실시하였답니다.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협동하여 아이디어를 모으고,
그 아이디어를 조각 난 캔버스에 스케치해보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각자 색칠하여 멋진 작품을 만들어봤습니다.
우리 청사진 참여자들이 만든 비전드로잉 작품,
어떤가요?? 멋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