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비상을 위한 도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복지관 5층에 옹기종기모여

어색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비상을 위한 도전(일명 비전)의 취지와 전반적인 일정을 안내받고

자신의 멘토와 멘티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어색하지만

활동이 끝날 때쯤 그 누구보다 각별한 사이가 되어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