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걸어서 동네속으로 - 통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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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1-23 09:43본문
구평복지관에서는 주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주민의 욕구와 마을의 필요를 발견하기 위해
주민 만남 프로그램 [걸어서 동네속으로]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1월은 구평동 9통 통장님을 만났습니다.
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어다니며 누구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하신 분입니다.
Q1. 통장님이 생각하는 구평동은 어때요? 구평동은 이 지역에 오래 사셨던 분들이 많아서 서로 서로 잘 알고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고 동네에 대해 애착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누가 어떤 일이 생겼을 때 통장에게 주민의 소식이 빨리 전달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복지관이 있어서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필요한 부분들을 빨리 연계해줘요. 그래서 구평동은 복지관이 있어서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다고 생각해요. Q2. 이웃의 재발견 사업에 몇 년 동안 참여하고 계신데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주민들은 누가있을까요? 남성 중장년층과 은둔형 청년들이 주변에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남성 중장년층은 갑자기 실직하게되는 경우도 있어 어디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는 경우도 있어요. 복지관 프로그램들이 여성들이 많이 참여하기도 하고 복지관에 가는 것이 낯설어서 잘 안가던데 소통과 관계에 대한 욕구가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복지관에 헬스장이 있을 때에는 거기라도 갔는데 요즘에는 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은둔형 청년은 저희 아파트에도 있는 것 같은데 부모를 통해서 말고는 만나거나 대화하기 힘든 것 같아요. |
저희가 관심 가져야 하는 주민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통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구평동의 특성과 주민들간의 관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주민과 연대하여 주민의 힘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행동하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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