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3일 (수) 캘리그라피로 표현해 보는 나의 글 이라는 주제로 ‘꽃과함께' 5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미디어가 우리 삶 깊은 곳 까지 자리잡은 요즘, 손글씨를 쓸 일이 많이 없는데요
우리 꽃과 함께 참여자들도 학창시절 이외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글씨를 써본적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오랜만에 써본 손글씨에 설레기도 하고 점점 더 이뻐지는 글씨를 보며
가슴속에 간직했던 나만의 글귀를 작품으로 표현해보는 소중한 시간!
2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네요!
오늘따라 더 화기애애한 참여자들 ! 7월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