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평동의 마음을 두드리다 똑똑.

이번 시간에는 어르신댁에 방문하여 손을 움직이고 생각을 할 수 있어 좋은 "그림 그리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활동을 하며 생각을 하고, 색체감을 익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손녀같은 학생들과 함께 그리니 좋았다고 말씀하셨고,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서 매우 새로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고 즐거운 정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위해 방문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