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화)  "구평북토크" 세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로 4월 만남이 이루어지지 못한 동안에도 밴드를 통해 독서활동과 책나눔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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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도 읽을 때 마다 다양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읽을수록 작가의 생각을 더 가까이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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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으면 독서의 편식이 있었을텐데.

북토크 활동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장르의 책인  달라구트의 꿈백화점을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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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토크 시간에는 참여자분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북토크가 이어지기 위한 신규참여자 모집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홍보물을 제작하여 홍보활동을 함께 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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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분께서 추천해주신 "심윤경의 영원한 유산"과 함께

6월 구평북토크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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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평북토크 네이버 밴드]

https://band.us/band/81470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