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금) 완경기 여성 정서지원프로그램    ‘꽃과함께’  6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테리어의 완성은 꽃이죠!

참여자들의 톡톡튀는 개성과 손재주를 볼 수 있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향기로운 냄새와 시각적으로 주는 아름다움~

어머님들 꽃과함께 날로 아름다워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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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처음 만든 작품이라고 믿어지지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