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부부의 정서지원을 위한 결연사업

마음을 두드리다 ; 똑 똑

마음을 두드리다 ; 똑 똑 사업은요

예비사회복지사와 노인부부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서로의 정서를 지지하고자 합니다.

12월 첫 주 마지막 활동과 평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예비사회복지사와 노인부부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미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르신께서 '정들자 이별이네' 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니

예비사회복지사들도 같이 아쉬워 하며, 계속적으로 서로의 안부를 주고 받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가 심해 당장 찾아 뵙지 못해도 자주 전화 연락 드리고, 코로나가 종식되면

찾아 뵙겠다는 약속을 하며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코로나 19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 활동하였습니다. (열체크, 손소독, 마스크착용)​

                                         * 개인 정보(사진) 동의 하에 게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