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벌써 9월 막바지이며, 벌써 다음 주는 우리 나라 고유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10월 1일 추석을 맞이하여 좀 이른 명절 행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9월 23일 복지관 주민조직단체인 "구평사랑나눔회" 운영위원들과 함께 한 명절 지원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역 내 주민 60명을 직접 만남으로써 추석 안부 인사와 함께 생필품 세트를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의 외로움은 Down~ 경제적 안정감은 Up~

주민을 만나는 복지관의 기분은 Good~~~~

추석 명절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부산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주신 많은 기업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