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9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동안 '나는 서른이 지나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의 저자이자 방송인 이남미 작가를 초청하여 '구평 북 토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역 주민 26명이 참여하여 '쉬운 독서접근법과 맛깔나는 인생 설계'라는 주제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who are you가 아닌 Who am I를 알게 된 시간이었다.'며 나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힐링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