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위해 구평시네마 세번째 영화 <보스 베이비>를 8월 22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상영하였습니다.

방학동안 무료한 저녁시간을 보내던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즐거워하며 좋은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회기를 기약하며 구평시네마가 구평의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나눌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