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14시 30분부터 구평예일요양병원에서 무료 한방 진료를 실시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늦게까지 어르신들이 진료를 받고자 부리나케 달려오시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침 치료를 받으시고 안올라가던 어깨가 올라간다며 아이처럼 해맑게 미소 지으시는 우리 어머님들을 보니

저희의 마음도 뿌듯했습니다.

 이번 7월의  셋째 주에 송부자한의원 진료는 복지관 일정으로 인해 휴진입니다.

더 좋은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준비해서 8월에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