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24(금) 사하희망두레박 이웃사촌플러스사업 선정된 주민 가정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2019년 사하희망두레박 이웃사촌플러스 사업은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주관, 사하희망두레박사업의 일환으로 사하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중 저장강박증, 해충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깨끗한 주거환경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입니다.

이 날,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과 구평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 청소업체인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되어 주민의 집에 있는 쓰레기 정리 및 폐기, 방역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소 후 깨끗한 주거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