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평종합사회복관에서는 2019년 3월부터 4월까지 주민과 주민이 하나 되는 "2019년 사랑의 좀도리 나누기 사업" 을 진행하였습니다.

본 사업에는 초록꿈, 하늘, 조은, 동원자연, 고은, 예솔, 푸루지오 꿈나무, 경영, 이편한 어린이집 9곳에서 총 300명의 원아들이 참여하였고, 원아들은 좀도리사업 참여를 통해 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여진 소중한 좀도리 물품(생필품 60상자)은 2019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어르신 60가정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사랑의 좀도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린이집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